오홋. 포스코 빵빵!이다. 남은 금액 모두 요걸 살 걸 전혀 모르는 종목을 사서 고생이다. 항상 잘 아는 것에 투자하도록 하자. 오늘은 아주 멋진 곳으로 가을 나들이를 하고 왔다. 갑자기 선후배 만나 멋진 곳에서 깔깔 푸하하하 맘껏 웃음을 날리고 왔다. 내복 입고가라는 남편 말을 무시하고 나섰다 너무 추워서 역 화장실에서 그래도 그의 말을 정말 무시할 수 없어 가방 안에 싸들고 온 내복을 입었다. 그 덕에 아침 추위는 피할 수 있었지만 낮이 되면서 더워져서 혼났다. 남편 성화에 내복 입었다는 말에 후배들은 자지러지게 놀란다. 네? 내복요? 내복을 요? 하이고 오오오 이런 수준이다. 그래도 내복을 입어 따뜻했다. 나중엔 더웠지만 해가 지면서 다시 추워지는 통에 내복이 힘을 발휘했다. 남편 말은 듣는 게 좋다. 하하
포스코를 보시라. 선물 주식도 아닌데 꼴랑 200만 원 정도 투자해서 49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니 말이다. 그때 한꺼번에 모든 돈을 투자할 걸 이름도 생소한 에이디테크놀로지를 사 고생이다. 손실 중이라니. 에고 고고. 다음엔 꼭 잘 아는 주식으로 채워 넣도록 하자. 파이팅.
포스코. 이것이 바로바로 일봉 주봉 월봉 모두 위로 향할 때의 위력이라 할까. 물론 월봉은 아직 주가만 20일선 위로 올라왔지 5개월선이 20개월선 위로 올라온 상황은 아니다. 그래도 5개월선이 위를 향하고 있어서일까 그 힘이 대단하다. 오늘도 빵! 올랐다. 흠 다른 건 생각 말자. 수익을 챙기려 말고 꽝! 충돌이 일어나는 가에만 신경 쓰자. 파이팅!!!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하 바로 그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이종목에 관해 뒤져보지도 않는다. 에이디테크놀로지를 5일선이 20일선 뚫고 올라왔다고 덜컥 사버렸다. 그러나 횡보 장이라 해야 할까 주봉에선 5 주선이 아직 20 주선 아래 있다. 그래서 강하게 힘을 못 받는 것 같다. 그러나 월봉을 보면 또 매력적이다. 꾸준히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로 꺾어진 5개월선은 20개월선에 부딪고 다시 위로 튀어 오르려 하고 있다. 그래. 걱정할 거 없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도 된다. 내가 아는 건 단 한 가지. 난 아무것도 몰라요 5일선이 20일선 아래면 매도할 뿐야요~ 그러니까 5일선이 20일선을 뚫고 내려가는가만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일이다. 파이팅! 기죽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