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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뜰 Jan 29. 2022

꽃뜰 이야기 유튜브!

천 개가 넘는 나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하하 나의 큰 아들은 잘 나가는 프로그래머다. 그 아이가 해외에서 왔기에 자가격리를 무조건 열흘간 집에서 해야 한다. 그 덕에 남편과 나는 아주 신이 났다. 남편은 그 옛날 애들 어릴 때 함께 하던 수호지의 새 버전을 받아 아들과 신나게 접전을 벌이고 있고 나는 제대로 유튜브 하는 법을 배워 일단 그 시작의 운을 떼 보았다. 천 개가 넘는 나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유튜브로 만들어보련다. 90세 우리 엄마만 해도 내가 쓰는 글들을 보고 싶어도 눈이 아파 못 보겠다 하신다. 엄마에게 이 유튜브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너무나 좋아하실 것 같다. 아, 컴퓨터 전문가가 옆에 있으니 가려운 곳 한두 가지가 해결되는 게 아니다. 하하 나의 첫 작품을 소개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하하 


https://youtu.be/_ISa5ByO1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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