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통한 기본기 정립

FEAT. 꼬마빌딩 실전투자스쿨

by 히브랭

'건축주'.

레버리지의 개념도 잘 몰랐고, 부자의 세계라고만 생각해서 사실 관심도 없던 분야였습니다. 운이 좋게 지인과 함께 관련된 교육을 듣게 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후 '부'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수십권의 책을 몇 개월간 읽었습니다. 더 나아가 아주 운이 좋게, 매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배운것을 실습할 수 있게 되는 기회를 잡았는데, 가장 기초가 된 것이 바로 교육이었습니다.


저는 메인신문사에서 진행하는 꼬마빌딩 실전투자스쿨을 들었습니다. 약 2달간 총 8주로 이뤄진 교육인데, 상권분석과 세법, 현장 투어를 통해 이해도를 높입니다. 말로만 듣던 상권의 의미를 건축과 연결되어 생각할 수 있었고, 가장 중요한 세법에 대한 개론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 투어를 통해 건물의 가치가 어떻게 점핑했는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매주 1~2회정도 저녁, 혹은 낮시간을 할애해야해서 휴가를 쓰기도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강사님 중 한명과 인연이 되어 계약까지 이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농담처럼 스승과 제자라고 하면서, 더 가깝게 추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일정표와 교육안을 보고 어떤 포인트들이 건축주가 될때 중요한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지금까지도 정리된 교육자료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용도변경이나 법인세,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상승 등 배운 것을 적용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해당교육을 통해 저는 '부'에 대해 관심이 아주 깊게 생겼으며, 실행을 하면서 '건물'에 대해 나름의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플랫폼이 많으니, 건축주가 되고 싶으신 분은 관련 교육들을 먼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비용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교육이지만, 저는 그 이상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2022.02 건축주 관련 교육 (#1. 교육을 통한 기본기 정립)

2022.04 건물 후보군 탐색 (#2. 중개업 미팅을 통해 배운 진실)

2022.05 계약 (등기는 12월) (#3. 이때는 몰랐던 서울 내 빌딩 매매 유의할 점)

2022.05 리모델링 건축사 미팅 진행 (#4. 건축사는 어떻게 선택할까)

2022.08 임차인 명도 완료

2022.11 용도변경 위한 철거 및 변경 승인 (#5. 용도변경 이야기)

2022.11 리모델링 건축사 계약 및 진행 (#6. 설계의 순서와 배운 내용)

2022.12 잔금 및 등기

2023.02 시공사 미팅 5곳 (#7. 초보의 시공사 미팅 이야기)

2023.03 대수선 인허가 (#8. 인허가~착공까지 필요한 시간)

2023.04 CM 통한 시공사 선택 (#9. 초보에게 CM의 필요성)

2023.05 공사시작? 인줄 알았으나 해체심의

2023.06 해체심의 완료 후 해체감리자 선정, 철거착공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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