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박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써 놓고 발행해야 할지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굳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내 손으로 써서 들어낼 필요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 또한 과정이니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겠지 싶어 발행합니다.
시누이를 신우라고? 칠십이년살면서 처음 들으니 황당한기분 까지 드는군요 ㅠ
1차
아 그러네요.
실수를 했네요. 조각 글을 쓰다 보니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앗 그렇군요.
제가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