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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쓰기 1
01. 별것도 아닌 글쓰기
by
희야
Jun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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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프고
어깨가 아픈데 글을 쓴다.
돈이 되나 밥이 되나
쓸데없이 쓴다.
누가 쓰라고
했나
채근을
했나
혼내지도 않았는데
주저리주저리 쓴다.
그놈에 글은
언제 다 쓸 건지
잘 썼다는 소식 한자 없는데
주구장천 쓴다.
별것도 아닌 것들을
안주삼아
무슨 대단한 것을
쓰는 것처럼.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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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파란 하늘과 꽃과 나무를 좋아하고 가족이라면 목숨 걸고 사랑하는 나. 글쓰기에 푹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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