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그림입니다.
"이게 아니야!"
프로필 이미지 처럼 머리를 쥐어 잡는 걸 넘어서 요즘은 도자기를 깨는 이미지를 상상합니다.
글을 썼다 지웠다.
컴포넌트를 만들다 지웠다.
멘션을 썼다 지웠다.
실제로 도자기를 깨본 적은 없습니다.
Q. 갑자기 빨간 머리 앤?
- 회사에서는 Anne이라고 불리거든요. 그 빨간 머리요. 끝에 e가 붙는.
생각하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