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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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알바들, 세 번의 인턴, 보좌관, 기자를 거쳐 결국 9급 공무원이 된 현대노비입니다. 이 시대 청년으로서, 슬픔을 간직한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것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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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저는 그저 우주의 피조물인 먼지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일 뿐. 제가 제 세상의 신이며, 무이며, N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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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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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하여
이혼한 삶에서 책으로 하여 나의 마음을 다스리며 좋은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혜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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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ji
사춘기 딸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맘 입니다. 안정을 갖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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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풍성한 삶을 꿈꾸는 글쓰는 줄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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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라잎
아는 것이 위로라고 믿습니다. 위로가 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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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세상은 아름답고, 나는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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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맘
'별하'라는 이름은 딸아이가 지어준 건데요,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래요. 저도 그 이름처럼 반짝이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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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