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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받는 브런치글쓰기
처음 북한을 떠날 때 나는 이렇게 한국까지 오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아니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었다. 단지 북한 사회를 벗어난 다른 사회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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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파출부된 사연 | 아래에 전편을 게재합니다. https://brunch.co.kr/@hee91801/42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남자 교수님 댁에서 계속 일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남자 교수님이 다른 대학교의 여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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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개인과 연락이 닿았고 저는 몇 명과 함께 탈북 대열에 합류하기로 합니다. 제가 있던 곳은 베이징이었고 한국행의 출발지도 베이징이지만 함께 하는 일행들은 중국 여러 곳에서 생활
brunch.co.kr/@hee91801/50
북한에서 온 한의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이야기를 통해 남북한의 이해를 독려하고 차이를 좁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