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그때를 그리워한다’
그리움과 사랑의 표현
-박희도-
아직 늦지 않았단 소식에
버스에 서둘러 올랐다.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만회할 수 있을까.
사라지는 당신과의 아슬아슬한
랑데부.
해는 당신과 날 추억의 석양에 물들였고,
요즘 난 유독 그때를 그리워한다.
사실 그동안 못한 말이 많습니다. 아버지
사랑한단 말을 도저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서
부끄러워 세로로 쓰고, 그 뒤엔
시를 쓰는 척했습니다.
여러분의 라이킷과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행복에너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