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박희도 시

박희도 시(詩) 4편 - 그리움과 사랑의 표현

‘요즘 유독 그때를 그리워한다’

by 따뜻하게 박희도


그리움과 사랑의 표현

-박희도-


아직 늦지 않았단 소식에

버스에 서둘러 올랐다.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만회할 수 있을까.


사라지는 당신과의 아슬아슬한

랑데부.


해는 당신과 날 추억의 석양에 물들였고,

요즘 난 유독 그때를 그리워한다.



사실 그동안 못한 말이 많습니다. 아버지

사랑한단 말을 도저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서


부끄러워 세로로 쓰고, 그 뒤엔

시를 쓰는 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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