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박희도 시

박희도 시(詩) 8편 - 봄과 너와 그리움

‘그리움의 꽃으로 피어버린 거야’

by 따뜻하게 박희도


봄과 너와 그리움

-박희도-


네가 무심하게

두고 간 기억.


지난겨울에

눈이 쌓인 얼은 땅에 묻어버렸어


그런데 봄이 되자

따뜻한 그리움이 가득 사무치며 비추더니


땅과 함께 얼어있던 그 기억이

추억으로 피어버린 거야


결국 난 오늘 아침에

맑은 마음을 한가득 부어주었어



여러분의 라이킷과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행복에너지가 됩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박희도 시(詩) 7편 - 추억을 모으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