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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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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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도쿄 거주 중. 여행 에세이 ⌜당신에게도 아이슬란드를⌟을 썼습니다. 지금부터 도쿄에 대해 아는 모든 것에 관하여 떠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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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나
현재 아트 디렉터라 불리는 옛날 아나운서. 미술 사랑함. 피아노 좀 침. 여행이 특기였었고, 특히 뉴욕 전문가. 프로젝트10019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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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총총
1979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출생했다. 대학 졸업 후,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 등에서 15년간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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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summer
뉴욕과 서울에서 온 너무 다른 도시의 남녀가 또다른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나 이방인부모가 되며 시작한 다큐입니다. 말주변 없는 평범한 사람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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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스타벅스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영민한 고민이 담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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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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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아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저자. 팔자에도 없는 '며느리' 캐릭터를 득템한 뒤 고군분투 중인 범띠며느리. 인스타 @dear_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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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파랑
잡지사의 피처 에디터로 근무하다 프랑스에서 살아보기로 결심, 어느덧 프랑스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어느덧 6년차 파리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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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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