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
사람이 바뀌고 일이 바뀌는 시기이다.
때마다 찾아오는 이 시기에 마음을 정돈하고
몸과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 나도 분위기에 휩싸였다.
말을 좀 더 줄이고 살아야겠다.
말을 뱉은 후 공허함을 견디기 버겁다.
간식을 덜 먹어야겠다.
체중계 숫자는 어쩌자고 이렇게 올라가기만 하는 걸까.
몸과 마음을 정비하고
나이가 들어서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은 그만하고
내 업무에 집중하고 몰두하며,
업무시간에 조금 더 성실하게 일해야겠다.
오늘도 나를 살게 하신 분을 생각하며
생에 감사하며
가족과 주변에 감사하며
생에 집중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