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봤다. 나의 전공은 (외대를 나왔다.)생명공학, 부전공은 영어학이다. 나의 직업은 바리스타(5년 차). 현재는 바리스타 일과 동시에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경영학 전공이 끝나면 커피학과 대학원에 지원할 것이고 석박사 과정을 수료할 것이다.(단국대 문화예술 대학원에 커피학과가 있다고 한다.)
추가로 주말에는 발급받은 내일 배움 카드로 한식, 양식 과정과 플로리스트 과정을 들었고 현재는 제과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요리를 위주로 배울 것이며 바리스타와 관련된 과정이라면 라떼아트나 전문과정도 들을 예정이다.
대학원에서 커피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강사를 뛰거나 강의 커리어를 쌓아서 커피를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다. 동시에 지금 일하고 있는 카페와 같은 저가형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픈 생각도 있다. 즉, 카페 운영과 커피학 교수가 나의 꿈이 되었다.
우선 내년까지는 평생교육원 경영학을 수료할 것이고 수료함과 동시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것이다. 박사과정까지 넉넉히 5년을 잡으면 나는 36살 즈음이 되어있을 것이다. 수료 후 4~5년 동안 강의 커리어를 쌓을 것이고 그러면 마흔에는 교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선 이게 나의 삼십 대 플랜이다.
물론 삼십 대 기간에 카페 운영까지 가능할진 모르겠다. 우선 일단은 대략적인 나의 목표가 이렇다는 것이고 세부적인 목표는 중간중간 수정될 것이다.
새로운 목표를 앞두고 설레고 있다. 잘해나갔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만들 것이고.
나의 목표를 향해 정진 또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