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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는 사이

by 크랜베리

억지로 사랑한다는 모습을 꾸며낼 필요도 없고, 사랑하는 연인사이를 흉내 낼 필요도 없어. 그냥 편하게 대화하면서 맛있는 걸 나눠먹고 함께 즐거웠으면 좋겠어. 나를 좋아한다는 걸 티 내지 않아도 돼. 그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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