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좋은 육아란 좋은 사교육을 받게 해서 남들보다 잘난 아이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잘나진 않아도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엄마아빠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라 심적으로 안정되게 자라며, 건강한 식단을 제공받아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갖고, 억지로 공부시키는 것이 아닌 배움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를 갖게 해 주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게 할 것이다.
엄마아빠가 행복하면 아이는 평화롭게 자란다. 아이 앞에서 싸울 일을 웬만해서는 만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건강한 식단은 무조건 풍족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담백하고 건강한 집밥을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비만은 위험하므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영양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부는 공부 자체를 압박할 것이 아니라 공부 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 어릴 때 꼭 전집을 읽지 않아도 된다. 만화책이든 흥미 위주의 책이든 뭐든 읽고 싶은 것을 읽게 해서
지식의 폭을 넓혀주고 평소에 다양한 체험,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에 노력을 쏟고 싶다. 또한 시험을 잘 보라고 하기보다는 그저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움은 재밌고 흥미로운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공부를 조금 못하더라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공부를 좋아해서 책을 끼고 살고 호기심과 탐험심이 넘치며 이것저것 배우기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꿈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는 살아있다. 도전하며 살며 실패해도 또다시 일어서는 그런 야심 찬 아이로 키우는 것이 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