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세이] 소소한 행복

2012년 8월의 쉼표 : 도쿄, 일본

by 평생사춘기


세 번째 여행지는 '도쿄', 반가운 얼굴 쿠마상이 마중을 나왔다. 춤으로 만난 인연은 언어의 장벽에도 금세 친구가 된다.


2박 3일 짧은 일정이었고, 2박을 댄스파티로 보냈기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여행이었다.


호텔 앞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그때의 시원한 공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왜 일까...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먹었던 컵라면과 맥주가 떠오르는 건 왜 일까...

여행 속에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난 늘 소소한 것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감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