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1월 1일
by
조희선
Jan 1. 2024
2024년 새해 첫날, 주책맞은 할머니가 쓰는 글입니다]
할머니의 흰머리가 자연스럽고 좋으며, 할머니는 좋은 어른인 것 같다고 하는 손자 해의 말을 듣고,
흰머리로 새해 인사드립니다.
이는 새해 인사라기보다는, 할머니의 뻔하게 보이는 손자 자랑질입니다.
죄송합니다.
또 한가지 자랑을 덧붙이자면. ㅎㅎ
"이모한테 전화해볼래?
이제 깼나?"
"이모도 새해인데, 잠 좀 푹 자라고 놔두죠."
그토록 이모와 이모부를 기다리는 놈이 말이 이렇다.
해중이에게 물었다.
"해중아. 너도 같은 생각이야? 이모 늦잠자도록 놔둬?"
"네. 사실은 엄청 깨우고 싶지만요."
집은 그야말로 난장판입니다.
keyword
새해
할머니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희선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몸을 돌아보는 시간
저자
전업 주부에서 목사와 교사가 되었고, 은퇴 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팔로워
2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12월 30일
1월 2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