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렇게넌 그렇게 어김없이꽃망울을 터트리지만난 잘 모르겠어세월은 가고봄은 왔지만예전 같지 않은이런 느낌을조만간 또 지겠지만난 또 세월 빠르다는 탓만 하면서너의 만개를 즐기지 못한 걸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아직 못다 핀 꽃망울만보면서 푸념하는 날오늘이해해 주길 바랄 뿐2020.03.29. 오후 8:39 양재천에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