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에서눈 앞이 뻥 뚤렸다미세먼지로 뿌옇지만 넓게 펼쳐진 호수가그래도 맘을 다소 편하게 해준다여긴 즐거울 때만 왔었는데오늘은 뭔가 다른 느낌이다꽉 막혀 있었고탁 터진게 보고 싶었고어느 새 달려 이곳에 왔다잔잔한 물결따스한 바람노란 빛깔의 산수유가나에게 말한다봄이라구봄이 왔다구2017.03.29. 팔당호에서 쓰다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