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Oct 07. 2022

10월 연휴, 아들 보러 GO! 야간 운전도 좋아


아들 보러 땅끝 마을 해남으로 GO!

그렇지만 10월 연휴 전 금요일이라

차가 어찌나 막히는지 ㅠㅠ

더군다나 퇴근 저녁 시간에 출발해서

더더더 막히는 고속도로 ㅠㅠ

도착 예상시간이 새벽 4시.. 헐

밤 새~~~~~서 해남 가게 생겼네 ㅠㅠ

기사님 눈 밑 다크서클이 ㅠㅠ

그래도 아들 보러 가니깐 마음은 설레고 좋네~

^_^;;


.


매거진의 이전글 이깟 행운, 아들 다 가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