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아들 코로나백신을 예약했다.
3월에 중학교를 입학하는 아들,
사회일원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내키지는 않지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전세계 12세 어린이들이 맞았으니 괜찮겠지~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큰 이상없이 접종완료 했으니 괜찮겠지~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을 갔다.
코로나 그놈 참… 왜 생겨서
이렇게도 부모 마음을 어렵게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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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 출간 그림책으로는 <한글 몬스터>, <학교 안 가는 날>, <오! 마이 베이비>가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ey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