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Mar 03. 2022

[만평]잘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를 잘 몰랐다.

나토가 뭔지 잘 몰랐다.

그치만 전쟁이 일어나면

힘 없는 민간인과 

힘 없는 군인들만 불쌍하다는 건 안다.

마음이 슬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은 좋은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