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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Aug 29. 2022

여름이 갔다

긴~~~ 장마와 같던 여름이 이제는 갔나 보다.

아침, 저녁으로 발끝이 좀 시린 것이

집에서도 양말이 필요한 듯~


여름이 가는 건 좋지만

겨울이 오는 건 싫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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