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되어버린 겨를

#시가 되어버린 겨를


이현우


스치듯 떠오른 감동
또박또박 적어본다

색다른 메타포를 찾는다
내 안의 치부 드러내며
낯설게 하기 고민해본다

자다가도 생각나면
남몰래 일어나
새로운 시어를 낳는다

잊혀진 시인이면 어떤가
가슴으로 지은 시 한 수
놓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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