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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ai 역사이야기
#십자가와 윤동주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ul 1. 2021
24 한국의 인물
#십자가와 윤동주
이현우
녹슨 감옥 철창으로
보이는
북극성은 고향 하늘에도
잘
지내고 있는 것 이냐
"예수 그리스도처럼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겠습니다"
그리, 유명하지도
그렇다고 유명해지려고
많은 시집을 내지도
않았었다
일본 유학시절 조국의
뼈
아픈 현실에
가슴 아파 방황하던
별바라기의
독백인가
" 꿈은 사라지고 탑은
무너져버렸다"
나라를 찾기 위해
고통스러운
현실
남몰래 모른 척 도망가기 싫어
몸부림치고 잠들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나이의
자서전
말을 편하게 할 수도
없었으리라
글을 맘대로 쓸 수도
없었으리라
영원토록 새겨진
눈물 젖은 서사시
잊을 수 없는 묘비명에
푸르게
새겨진 약속
밤하늘의
보석 같은
촉촉한
눈망울은
감옥 창문 밖으로
별빛 되어 떨어진다
고향집 부모형제 얼굴이
고개 들어
떠오르면
별과 바람과 시를 적어
안부를 묻는다
*작가 후기
윤동주 시인을 추모하며
부족하지만
역사 시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keyword
윤동주
하늘과바람과별과시
별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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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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