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메타버스ai 역사이야기
#카사블랑카는 잠들지 않는다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ul 19. 2021
#행복한 잔소리 39
#카사블랑카는 잠들지 않는다
이현우
행복한
저녁노을은 아메리카노의 향기
한 모금 목을 타고
흐르는 황금들녘
메타버스
시큼한
독백 같은 한 잔의 자유를 누린다
천둥 같은 노래 어머니의 날벼락에도
이불
뒤집어쓰고 기다리던 명화극장
밤새도록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
떨어지는 가을빛 바바리코드 연인들
달콤하지만 한숨 섞인 키스는 아쉽다
다시
한번 만나려나 입술을 깨문다
차마 떠날 수 없었던 마지막 포옹
흐느끼며 떨고 있는
눈물 젖는 손수건
고독한 밤은 진한 상념에 빠져든다
가슴속 파고드는 깊은 밤의 블루스
붙잡을 수 없어 안타까운 히야신스
희미한
노스 털지어 사진첩을 넘긴다
'Bertie Higgins - Casablanca'
keyword
추억
음악
저녁노을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직업
칼럼니스트
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
팔로워
37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080 앨범을 펼친다
#쇼팽의 즉흥환상곡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