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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ul 9. 2016
가족 시집(행복한 미소)
#
복숭
아
이예원(초5)
발그레진 두 볼
창피를 당한 걸까
쑥스러워서 고개도
못 들고 주춤거리고 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복숭아의 두 볼을 물었다
내 속마음 드려다 보니
노란 빛깔을 내고 있었다
쑥스러워서 볼이
빨개진 게 아니라
단순히,
연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
*작가 후기
초5 막내딸 봉숭아 보고 쓴 시입니다
잘 표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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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시집
복숭아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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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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