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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둑질(노래가사)
이현우
잠들지 않는 외로운 등불
참을 수 없는 그리움
가지고 싶어도
채울 수 없는 빈 가슴
아무도 모르겠지
가슴은 두근 두근
눈치채지 않을까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훔친 그대의 미소
아마도,
하나되긴 힘들겠지
무심한 그대
받아주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