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여인

이현우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꽃 핀 고단했던 삶


얼마나 아팠을까

사랑떠난 슬픈 이야기


얼마나 외로웠을까

돌아누운 수 많은 밤들


얼마나 쓰고 싶었을까

눈물이 고여 시가 된 사연


나도 쓸 수 있을까

삶이 담겨있는 진솔한 그리움







☆ 많은 아픔을 겪고도 시집을 99세 내시고 일본열도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신 '시바다 도요'을 생각하며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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