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막내딸에게

*꽃을 든 막내딸에게

(문학상 최우수상을 감사하며...)


분주한 가을오후 오고 가는 전철역

포기할 수 없어 걸어왔던 창작의 길


반가운 수상소식 달리는 전철 가볍다

밀리는 인파 속에 웃는 정성 시큼하다


이현우



*작가후기

비 내리는 토요일 다리가 불편하신 데도 아들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축하해 주시고 아들, 딸은 꽃다발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행복한 날이고 복잡한 주말인데도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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