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송편 아리랑


이현우


허리 잘린 휴전선은 북쪽 어머니 눈물

남쪽의 아들 가슴에 피멍을 들인다


만나고 싶어도 총칼로 가로막힌 70년

권력에 취한 욕심은 쌀로 만든 핵미사일


3대 세습 독재자는 백성들 피와 살을 팔아

스위스 시계를 차고 최고급 와인 살이 찐다


살이 오른 한가위 송편 탈북민들은 보고 싶다

중국탈출 부모는 강제북송 아이는 인신매매


모두 다 잘 먹고 잘 산다며 빼앗은 북녘의 들판

중국에서 잡혀온 배고픈 북한인권 눈을 감는다.



*작가후기

한민족은 남북분단 70년 러시아 공산정권의 강제이주 중국의 반인권 북한동포 부모의 강제소환

아이들은 인신매매 안타까운 사연을 부족한 글로 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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