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댓글
이현우
지치고 외로운 창가에
고운 마음 하나 놓습니다
그대의 식어버린 고독한 심장
훈훈한 모닥불 하나 피웁니다
날카롭게 파고드는 서러운 사연
모두 망각의 바다에 던져 버리면
내일 , 또 내일
그리고
어떤 모르는 심심한 날에도
허전한 그대의 마음에
활짝 웃는 소원 달릴겁니다
시인,석좌교수 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