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게으른 여유.
커피 생활자의 하루가 다시 시작되다.
ㅁㅐ일을 티 앤 티포트 & 커피 앤 텀블러로.
오늘은 아베크 제이를 찾았다.
텀블러를 챙기지못해 일회용 컵을 받아들었다.
뜻밖의 꽃!
Beatiful life 로고가 쓰인 홀더가
상큼하게 봄을 예감하다.
올해 유행은 꽃무늬라지~.
꽃과 커피,
그 향에 파묻혀 하루를 품고 싶어진다.
헬렌 리의 '생활시 세상 속으로'입니다. 육아와 여성이란 명사로 직장맘의 고전을, 경청도 관찰도 다소 모자란 삶의 풍경과 단상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공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