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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헬렌 리 Feb 21. 2017

ㅋㅓㅍㅣ 생활자의  ㅎㅏ루

게으른 여유.

커피 생활자의 하루가 다시 시작되다.

ㅁㅐ일을 티 앤 티포트 & 커피 앤 텀블러로.


오늘은 아베크 제이를 찾았다.

 텀블러를 챙기지못해 일회용 컵을 받아들었다.


뜻밖의 꽃!

Beatiful life 로고가 쓰인 홀더가

상큼하게 봄을 예감하다.

올해 유행은 꽃무늬라지~.

꽃과 커피,

그 향에 파묻혀 하루를 품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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