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1

그런 거 없음

by 옥비


공기가 걸쭉하다

그래서 말인데 머리가 잘 안 돌아가. 사람들이 닮았다는 키메라가 가수인지 사자 머리를 한 전설의 동물인지 모르겠어. 아마 내 화장 때문에 가수 키메라를 말하는 거일 거야. 경기도민은 일종의 저주를 받은 채로 살아가서 출근 시간 두 시간 전부터 지각을 걱정하지. 걸쭉한 공기를 더 많이 마시는 거도 그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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