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2
명
닫기
팔로잉
12
명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팔로우
꽃고래
에세이 작가. 겹쌍둥이 네 아이를 키우며 생존을 위한 읽기와 쓰기, 멍때리기를 반복. 쉽고 좋은 글을 써서 조금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수줍은 사람. 어린이 이야기도 쓰는 중.
팔로우
김이름
이름서재에서 책 만드는 중. "각자의 이름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건가요?"
팔로우
밍이
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무쌍
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생강
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
팔로우
Luna
@hotcat_luna
팔로우
홍작가
채식을 통해 '음식이 우리의 몸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고, 채식, 건강, 식습관, 요리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김하은
어린이청소년책 작가, 동화작가 김하은입니다.
팔로우
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팔로우
김봄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 희곡을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