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문 2024.12>
이 글은 'Jaye 지영 윤' 이라는 활동명으로 나간 첫 글이었다.
누군가를 인터뷰해서 쓴 첫 글이기도 하다. 책 두 권을 읽고 작가와의 만남을 상상하며 하고픈 질문을 적었다. 질문을 놓고 다시 책을 펼쳐 작가와 상상 속 대화를 해가며 질문을 수정했다.
세 번째 인터뷰 글을 준비 하며, 브런치에 인터뷰 글들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싶었다.
https://www.koreaessay.com/bbs/board.php?bo_table=hs_magazine&wr_id=710&sca=%E3%85%87&pag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