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기대를 봄.

1년 전과는 다른, 희망의 빛이 오기를.

by 인싸맨

겨울의 묵은 때를 씻겨 내려는 듯이 비가 내립니다.

네, 봄비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정말 너무나 애쓰셨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모두 정말 잘 버티셨습니다.

마음껏 본인을 칭찬해주셔도 좋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중간중간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어쨌든 코로나 19로 사계절을 버텼으니까요.


그렇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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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는 느낌이 다른 3월입니다.

2020년 봄.

정신없이 마스크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움츠러듦 속에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년이 흐르고,

백신 접종 시작과 함께 기대감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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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함께 확진자수가 급감했다는 외국의 사례 기사를 봅니다.


진위 여부나 섣부른 판단을 떠나서,

1년 내내 친구(?)처럼 받아온 확진자 알람보다 훨씬 더 반가운 소식임은 사실입니다.



물론 위기는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습니다.

파도는 언제나 다시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크고 작은 위기를 꿋꿋이 이겨낸

여러분의, 우리의 내공은 방파제의 단단함이 될 것입니다.



이제 파도가 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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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질 날씨만큼
이제 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해보자'는 생각.

'할 수 있다'는 다짐.

작년과는 다른 올해를 위해 도전하고 행동해보세요.

새로운 봄의 계획을 다짐해보세요.


작은 시도와 행동 하나가

큰 자신감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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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는 패딩을 벗을 것입니다.

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마음도 가벼워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몸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 건강 잘 토닥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봄비 속에 차분하지만 행복한,

그런 2021 봄의 첫날 맞이하세요. �

감사합니다.



- 봄소식에 행복함을 느끼는 어느 한 브런치 작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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