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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 Paul Dec 11. 2017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했어요!

건강관련 쓴 소리를 대신해주는 <닥터의 엽서>

연말뿐 아니라 명절이나 기념일 등이 되면 소중한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많이 고민되죠? 

그 중에서도 건강 선물만한 것이 없을 텐데요.(건강이 제일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양제를 선물하시만 당장 아픈 것은 아니라 먹다가 마는 경우가 많죠. 

영양제는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는 보통 가족이 하는 건강염려는 귀찮게 여기고 넘기지만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닥터가 하는 말하는 너무 잘 따르죠?ㅎ    

그래서 생각을 해보다가 만약 건강을 위해 “닥터가 쓴 소리를 대신해주면 어떨까?”란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닥터가 쓴 소리를 대신해주는 <닥터의 엽서>   
 

아파서 병원에 가기 전 평소 건강을 챙기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훨씬 효율적인 방법일 텐데요.

특히나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에 한 번 걸리면 평생 음식을 가리며 살아야 하니 삶의 즐거움도 잃게 되죠.    

<닥터의 엽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하고 싶었던 말을 남기면 이를 바탕으로 닥터의 의학지식이 더해진 메시지로 전달됩니다.     


예를 들어

"의사선생님 저희 어머니가 제가 챙겨 드시라고 사드린 오메가3를 잘 안 드세요. 고지혈이 있으셔서 잘 챙기셔야 하는데.. 따끔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라고 남기면 닥터가 자필로 작성한 엽서를 보내드리는 거죠.   

  

그럼 좀 자극이 되겠죠?ㅎ    

<닥터의 엽서>는 이번 12월 연말이벤트와 함께 시작됩니다. 


추운 겨울,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닥터의 엽서 바로가기>

http://www.metaformula.co.kr/shop/main/html.php?htmid=proc/randDecem20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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