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언어

알아차림 1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안의 평화'  

                   '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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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 미움, 증오, 슬픔, 분노라는 부정적인 감정과 만났을때 예전의 나는 외부에서 원인을 찾기에 급급했었죠. 마음의 아픔은 육체의 통증으로 연결되어 늘 가슴 언저리가 먹먹해지기도 했고 편두통, 어깨 결림으로 억눌린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처럼 다가온 네 문장..

모든 문제는 내안에 있으며 내면의 나와 조금씩 화해하면서 늘 맘속으로 외쳤던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이라는 얕은 두단어로 표현 못할 내안의 작은 변화.

사랑과 감사...

육체의 통증은 미미해졌고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찾아왔음을 고백해봅니다.

혹여 내안에 있는 부정이라는 두려운 감정이 살포시 자리 잡으려고 할때 대상을 향해서든, 나자신에게든 한번 말해보시면 어떨까요?

                                                                회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