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말을 한국인이 싫어합니다-
..ㅋㅋ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는 정리해서 빨리 올리겠습니다 ..
그 누구도 뭐라한 적 없지만 왜 이렇게 자꾸 글이 늦어지는지 조금 변명하자면..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정리(심적/물리적)와 취직으로 인함입니다
그리고 제가 2015년부터 대략 6-7년, 300회 이상 받았던 상담 또한 이제 이번주 안으로 종결을 하게 되네요
종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게 많은데.. 아무튼 천천히 다 올리겠습니다
봄도 스멀스멀 오고
정말 또 다른 시작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