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떡국 한 그릇

by 허정구

설 날 떡국 한 그릇을 먹는다!

연휴기간에도 누군가는 일터에서 그 자리를 채워야 함에 설날임에도 짜여진 근무계획표에 따라 출근한 직원들과 함께 미화반장님이 손수 준비한 떡국을 모두 다 같이 나누어 먹으며


웃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올해의 삶도 오늘처럼 서로 어우러져 마음을 주고받고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이길 바라며,

감사히 하얀 떡국을 먹었다.


모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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