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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정구 Apr 13. 2023

내이름이박힌책한권

다들 제 나름 생각이 다르니...

그나마 좀 어떻게 좋게 바꿔보려 했더니 난데없이 덜컹 멈춰버리네.

이제 조금 나아지려나 했더니... 웬걸 더 큰 문제가 생겨버렸네. 난감하네!


당장 답은 없고... 시간이 답을 가져오려나?

~~~~~     ~~~~~     ~~~~~     ~~~~~     

시설팀의 근무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주간 전담 근무자를 바꿨는데... 느닷없이 시설업무의 총괄담당자가 그만둔다고 하네.  

전혀 예상 밖의 칼 한 자루가 일으킨 돌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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