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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이박힌책한권

신경戰

by 허정구

아무런 힘이 없다.

오늘은 퇴근 땡 하면 들어가 자야겠다.


별것도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지쳤다.


지친다.


지치게 만드는 일들 머릿속의 생각들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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