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
나는 지금 뭘 해야 하지. 뭘 해야 잘하는 걸까?
늘 쉽지 않았고
지금도 쉽지 않고
앞으로도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왔다.
뭐 대단한 일을 하지도 않았고
여전히 뭐 대단한 일을 할 것도 아니지만
난 어떤 일에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심사숙고하고 있다. 늘 나의 선택이 가장 완전한지 모르겠지만 가장 필요한 선택을 해왔다.
신발에 돌멩이를 넣고 다녔다. 적당한 돌멩이가 없어 바둑알 2개를 각각 한쪽에 하나씩 넣었다. 불편했다!.
그 불편함이 타인들에게 나일 수 있다는 걸 생각했다.
나의 행동. 나의 결정. 나의 표현. 나의 생각. 나의 존재 등
그래서 나의 말. 행동. 표현에 신중함을 한 번 더 더하기로 했다. 근데 처음에는 불편했던 돌멩이가 이젠 많이 익숙해졌다.
이런 걸까... 산다는 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불편함이 익숙함으로 바뀌는 거 이게 살아온 흔적인 건가 하는 생각 해 봤다.
여전히 사는 건 쉽지 않다.
나만 산다면 굳이 잘할 필요도 없는데 그냥 하면 되는데
어울려 살아야 하니
잘하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