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또 혼잣말

by 허정구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오면 TV를 켜지않고 그냥 씻고 자려했는데...저녁 밥대신 사온 치킨한마리를 먹으며, 리모컨을 눌렀고 JTBC 뉴스보다 결국 또 11시가 지나고 있네...


늘상 이런 기분이다.

TV를 끄면 침묵...

그나마 사람의 말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TV.

그래서, 보건 안보건 TV는 일단 켜놓고...


그러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인다.


나도 할 이야기하고 많은가...

그런거 같아.


TV처럼 몇시간을 쟁쟁 떠들어도 끝나지않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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