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세월이 지나면 변하는구나.
최성수의 동행.
20년전 듣던 동행은 힘차고 우렁차고 섬세했는데
지금 7080에 나와 노래하는 최성수의 동행은
여유와 세월의 연륜 그리고 틀에서 벗어난 변화가
느껴지네.
가수는 그 지난날의 그 가수가 맞는데
노래의 울림은
그 옛날의 울림과는 다른 세월이 묻어있네.
나도 그럴까...
20년전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뭐가 달라졌을까.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구나...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