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별일도아닌 일들과의전쟁

by 허정구

별일도 아닌 일에 주말동안 모운 에너지를 순식간에 빼앗겨버렸다. 서로 톱니바퀴돌듯 원활하게 움직이길 바라지만 그게 내 뜻과는 달리 어긋나 나의 계획이 틀어질 때 열받고 화나고 그로인해 에너지가 바닥난다.


별일도 아닌 일인 줄 알지만

이 별일도 아닌 일로 매번 스트레스를 받고

이 별일도 아닌 일에 몰입해야만 그나마 해결의 실마리가 시작된다.


언제나처럼 내꺼만 보인다. 내 일만 본다. 내 눈높이에 언젠가부터 정해진 일의 몫 그게 나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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