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외로움과 기다림은 친구고
그리움은 외로움과 짝을지어 때때로 내게 찾아온다.
고요한 밤에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