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고싶다
보고싶다.
인연이 다 했음을 알면서도
아무에게도 이런 말 할 수 없기에
대답없는
네게서 차단/삭제되었기에
네가 볼 수 도, 보려하지도 않는걸 알면서도
또 그냥 네 생각이 나네.
뭘 바라는 것은 《없.을.꺼.야.》
그냥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무도 없기에...
기억속에만 있는 네이름 불러볼 뿐...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