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볕에서
가을볕에서 우연히 싱그런 초록 강아풀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 설렘이 가득 차 오른다.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서늘하고
그 햇살에 포근한 햇살 다받으며
그 바람에 흔들흔들리는 그 모습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느낀다.
참 예쁘다.
참 복스럽다.
그래서 이름도 강아지풀이라 했나보다